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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4

'치욕의 역사' 中, 조별리그 '광탈' 후 "잘 싸웠다" 자위…24일 초라한 귀국

48년만에 조별리그 무승 탈락한 중국 축구대표팀이 곧바로 귀국길에 올랐다.중국은 23일, 시리아가 2023년 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인도를 1대0으로 꺾으면서 탈락이 확정됐다. 앞서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는 부진으로 2무 1패, 승점 2점 획득에 그친 중국은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시리아를 비롯한 다른 조 3위의 상황을 지켜봐야했다. 앞서 2경기에서 승점 1점에 그쳤던 시리아가 이날 승리로 승점 4점이 되면서 중국의 탈락이 확정됐다. 아시안컵에선 6개조 상위 1~2위팀과 3위팀 중 성적이 좋은 4개팀이 16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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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14

손흥민이 지켜준 아시아의 자존심...유럽 4대 리그 '유일'

손흥민은 유럽 4대 리그 득점 랭킹 순위권에 있는 유일한 아시아인이다.축구 매체 'Score90'는 13일(한국시간) 유럽 4대 리그인 프리미어리그(PL),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의 현재 득점 순위를 정리해줬다. 각 리그 별로 1위부터 5위까지 소개됐는데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PL 득점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13골인 엘링 홀란드와 10골인 모하메드 살라 다음으로 위치했다. 제러드 보웬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번 시즌 우리가 알던 손흥민으로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완벽하게 지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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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04

PSG 이강인 뛸 프랑스 리그앙, 유럽5대리그 '탈락'…UEFA 순위 추락

당분간 프랑스 리그는 유럽5대리그로 불리지 않을까. 네덜란드에 순위를 내 줬다는 소식이다.현지 매체 '스포츠렌즈'는 4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랭킹이 발표된 이후에 프랑스 리그앙이 유럽5대리그에서 탈락했다. 최근에 UEFA 리그 순위에서 네덜란드가 프랑스를 추월하고 말았다"고 알렸다.매체는 "리그앙은 여전히 최신 UEFA 계수 순위에서 상위 5개 리그에 있지만, 지난 5년을 살펴보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가 리그앙 자리를 꿰찼다. 페예노르트는 2022년 유로파컨퍼런스 결승 진출과 AZ 알크마르의 이번 시즌 준결승 진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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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9

손흥민의 리그 '6호 도움', '공격포인트 20개'로 시즌 마무리 #SPOTIME

결국 이경기는 승자인 토트넘도 컨퍼런스리그 티켓을 따내지 못했고...패자인 리즈도 잔류에 성공하지 못한아무도 웃지 못하는 경기가 됐음에도....토트넘 선수단과 원정응원을 온 토트넘 현지 팬들의 분위기는 어쨌든 최종전에서 대승을 그것도 모우라의 완벽한? 마무리 골로거둬서 다들 기뻐 보이네요!과연 담시즌엔 손-케 2명의 합작골을 다시 볼 수 있으려나요..케인은 이번 여름 꼭 탈트넘 했음 하는데....망할 레비가 고이 내보내주질 않을 거라....이적 못하고 잔류하게 될 가능성도 없잖아 있어 보이니 흠..암튼 다다음시즌엔 손-케 없는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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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2

'제주스 멀티골' 아스널, 리즈전 4-1 완승…아르테타 부임 뒤 첫 리그 '7연승' [PL 리뷰]

아스널이 가브리엘 제주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첫 리그 7연승 행진을 달렸다.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리즈와의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아스널(승점 72)은 리그 연승 기록을 7경기까지 늘리며,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시티(승점 64)와의 격차를 8점 차로 유지했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7연승에 성공했다.리즈(승점 26)는 이번 패배로 강등권인 18위 본머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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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4

우리는 여전히 메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2022년 유럽 5대 리그 '득점 5위+도움 1위'

'우리는 여전히 리오넬 메시의 시대에 살고 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3일(한국시간) 2022년을 떠나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매체는 2022년 한 해 동안 유럽 5대 리그에서 뛰는 선수 중에 A매치를 포함한 모든 대회에서 가장 많은 득점 및 도움을 올린 선수들을 공개했다. 매체는 각각 TOP 20 순위를 매겼다.그중에서 도움 분야가 가장 눈에 띄었다. 1위의 주인공이 메시였기 때문이다. 메시는 올해 36세가 됐을 정도로 전성기가 지난 선수다. 그럼에도 메시는 정상에 있었다. 메시는 2022년 PSG와 아르헨티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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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9

손흥민 왼발 발리골…UCL 조별리그 '최고의 골' 후보에

손흥민(30·토트넘)의 왼발 발리골이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다.UEFA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UCL 조별리그 최고의 골 후보 10개를 공개하면서 투표를 진행 중이다.손흥민은 지난 10월13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조별리그 D조 4차전 홈 경기에서 터트린 두 번째 골이 최고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손흥민은 팀이 2-1로 앞선 전반 36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성공시켰다.손흥민의 발리골은 UEFA 이주의 골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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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26

발롱도르 후보 제외됐던 메시...가장 먼저 유럽 5대 리그 '10-10 달성'

리오넬 메시가 올 시즌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먼저 10골 10도움 고지를 밟았다.파리 생제르맹(PSG)는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마카비 하이파에 7-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PSG는 승점 11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이날도 PSG의 공격은 MNM이 담당했다. PSG는 메시,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가 선발로 나서 득점을 노렸다. 세 선수의 파괴력은 이른 시간부터 나왔다. 전반 19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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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8

레반도프스키, 역대 최초로 3개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

득점 기계, 머신, 레반골스키, 골무원 등등.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게는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성실하고 꾸준히 골을 넣는다는 의미의 '골무원'은 레반도프스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별명이 아닐까 싶다.레반도프스키는 새 소속팀 바르셀로나에서도 시즌 초반부터 득점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스페인 라 리가 4경기에서 5골을 터트린 그는 8일 치른 빅토리아 플젠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폭발했다.레반도프스키의 득점 퍼레이드에 힘입은 바르셀로나는 프랑크 케시에와 페란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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